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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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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원리, 플랫폼(plat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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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ffotvha.jpg) | 요즘 가장 핫(hot)한 단어가 바로 플랫폼(platform) 용어이다. 사람들이 저마다 '플랫폼' '플랫폼'한다. 플랫폼이란 무척 어려운 단어같지만 우리 일상과 친근한 용어이다. 플랫폼이란 우리가 기차를 기다리는 공간, 즉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장소를 말한다. 그런데 플랫폼이란 단어가 왜 핫하다고 하는가?
이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플랫폼은 단순히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장소가 아닌 새로운 진입을 위한 공간이 바로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기차역은 단순히 기차만 타는 곳이 아니다. 기차가 들어오기 때문에 기차를 탈 사람들이 몰리고, 사람이 몰리니까 인근에 식당, 편의점, 제과점, 커피shop, 모텔 등 건물이 들어선다. 이들은 기차를 타는 사람들이 아니지만 사람이 몰리는 곳에 장사를 하여 자기의 이익을 챙긴다. 바로 플랫폼이란 이런 원리이다.
예를 들어, 식당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음식솜씨는 탁월한데 자본금이 없어 기껏해야 인적이 드문 허름한 건물에서 식당을 열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식당이 망할 확률은 거의 99%이다. 인적도 드물고, 건물도 허름하고, 인테리어도 싼티난다. 음식맛으로 승부를 하려고 해도 사람들이 분위기가 별로니까 한 번 먹고 그냥 간다. 종종 단골손님이 찾아와서 "이 집 음식맛이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지만 그 사람만 보고 장사를 할 수 없다. 결국 시들시들하다가 문을 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플랫폼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 사람도 자본금이 없다. 그래서 서울 강남이 아닌 충남 아산시 신창면이라는 싸구려 동네에 식당을 차린다. 허름한 건물에 초라한 인테리어로 장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사람이 몰린다. 그 식당은 4차 산업시대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만든 음식(콘텐츠)을 인터넷 동영상(플랫폼)에 올린다. 인터텟 플랫폼에 승차한 음식(콘텐츠)들은 동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사람들은 그 동영상을 보고 찾아온다. 다행히 그것은 인적이 드문 곳이기에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이전까지는 인적이 드문 것이 약점이지만, 4차산업시대는 오히려 강점이 된다. 결국 그곳에 사람이 몰리고 장사는 100% 성공하게 된다.
'무슨 얘기를 하는 거냐?' 묻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개척교회, 당연히 안 된다. 기도만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제까지 얼마나 기도했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 그런데 사람은 오지 않는다. 누가 작고, 초라하고, 사람도 없는 교회를 찾아가 등록하겠는가? 당신 같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대형교회는 사람이 몰릴 자체 플랫폼이 있지만, 플랫폼이 없는 작은 교회가 문을 닫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대리운전하고 학원차 운행해서 오늘의 생활비를 충당한다고 해서 작은 교회를 지속적으로 연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콘텐츠와 플랫폼을 가진 작은 교회는 살아난다. 인적도 드물고 허름한 건물이지만 사람들이 좋아할 콘텐츠가 있고, 그 콘텐츠를 승차시킬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일주일에 한 두 번 쓰는 교회건물의 임대료가 너무 비싸지 않은가? 그 공간 안에 성경암송학교 지역캠퍼스를 세우라. 그것이 바로 콘텐츠를 생성하는 동시에 그 콘텐츠를 플랫폼에 올리는 방법이다. 4차산업시대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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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0. 공정성(equitability)을 잃으면 망한다. | | 168. 지역캠퍼스를 세워야 하는 3가지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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