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
|
|
|
 |
|
|  |
|
|
|
 |
 |
|
|
요즘 쌍코피 납니다. |
프린트
|
|
|
|
|
|
| 쌍코피.jpg) | 지난 2018년 10월 28일, 유튜버가 되겠다고 선언한 이후 11월 8일 현재까지 12개 이상의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불과 열흘 만에 12개의 동영상을 찍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15~20분 사이의 동영상이지만 단 한 번에 올라간 것은 없습니다. 적게는 5번, 많게는 50번 정도의 NG를 거쳐 올라간 동영상들입니다.
그럼에도 UHD시대에 이런 동영상은 너무나 보잘 것이 없어 보입니다. 말은 '1인 영상시대'라고 하지만 젊은이들한테는 센스에서 밀리고, 전문영상 앞에서 기술에 밀려 내세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초라한 영상, 또 영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저씨의 어색한 표정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도 콘텐츠 하나를 믿고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저의 성격상 한 번 하면 끝까지 하는 성격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젠 말로만이 아닌 진짜 YouTube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일일히 홈페이지를 찾아가 동영상을 보지 않습니다. 모든 동영상이 집결된 유튜브로 몰려듭니다. 이제 정보는 네이버나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가 아닌 유튜브에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단어만 입력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동영상으로 다 나옵니다. 앞으론 더 많은 영상들이 유튜브로 몰려들 것이고 사람들은 유튜브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이러한 문화콘텐츠의 위력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여러 기독교 영상들이 올라오긴 하지만 세상에 엄청 밀리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의 설교조차 20살 젊은 청년 유튜버의 잡담의 구독수나 조회수에 1/100이나 1/1,000 정도로 밀립니다. 이제라도 한국교회는 유튜브를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5년 전, 그 이전부터 많은 분들이 저에게 성경암송과 테필린복음을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유튜브 파워를 인식하지 못한 저는 그들의 요청을 단호히 거부했고, 각 교회에서 올린 제 동영상들도 삭제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후회가 됩니다. 제가 미련한 것은 알지만 이렇게 미련한 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거부했던 것을 이제 비로소 인식하고 그동안의 자료를 동영상으로 올리려 하니 쌍코피가 날 정도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시청해 주세요. 15~20분 정도로 짧게 편집하지만, 실제 세미나에서 2시간 이상의 강의 내용을 압축한 것입니다. [박종신TV]로 들어가셔서 시청하시고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구독하기]를 꼭 눌러 주세요. 구독하기를 누르는 사람만이 문화인입니다. | |
|
|
|
|
| | | 167. 나사렛에도 좋은 것이 나온다. | | 164. 박종신, 유튜버되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