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열린 2박3일 일정의 <하브루타 집중세미나>가 은혜 중에 행복하게 끝났다. 감사할 것이 너무 많다. 먼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고, 토비스콘도에서의 특별숙식은 정말 감사하다. 깨끗한 객실과 함께 최상급의 식사는 우리를 감동하게 했다. 조리장님이 장로님이신 것 때문이지 특별한 음식을 매 끼마다 제공해 주셨다. 다음에도 토비스콘도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다.
동시에 감사할 것은 여자의 힘이다. 이번에 참가한 모든 가족들을 인도한 사람은 남편이 아닌 아내의 몫이었다. 어쩐지 함께 한 남편들마다 입이 적어도 5cm정도 나온 것을 보면 그렇다. 남편들이 억지로 끌려온 것을 한눈에도 알 수 있었다. 명절기간에 쉬고 싶은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것은 여자만의 능력이고 힘이다.
가족을 위한 좋은 세미나를 보는 안목도, 입이 적어도 5cm는 나온 남편을 잘 왔다고 고백을 하게 만드는 것도, 짜증어린 아이들의 얼굴을 하루만에 밝은 얼굴로 만드는 힘은 여자만이 가진 특별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여자말을 잘 들어야 하는 것 같다. 옛말에 '여자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라는 말은 명언 중의 명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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