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경호를 구르카 용병이 맡는다고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 구르카 용병이란 누구인가? 여러 설명이 있지만 한 마디로 정의하면, 지구상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용병이라고 한다.
1800년대 초 네팔과 군사적으로 대립했던 영국은 전통 칼인 쿠크리로 무장한 구르카군의 전투력을 발견하고, 19세기 중반부터 구르카 군대를 고용하여 현지의 부족한 군사력을 보충했다. 구르카 용병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군의 일부로 일본군과의 전투에 파병된 이래, 그리스와 시리아 등 영국의 해외 전선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들 개개인의 용맹함과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2010년 9월 2일, 상병계급으로 막 퇴역한 전직 인도군출신 구르카 병사 비슈누 쉬레스타(35세)는 열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열차가 한밤 중에 정글 지역을 지나갈때 40여명의 총과 칼, 몽둥이와 장검으로 무장한 떼강도가 들이닥쳐 승객들을 털기 시작했다. 그들에게 자신의 지갑을 뺏기면서도 조용히 참아 넘겼지만 강도단 두목이 18세 소녀를 부모가 보는 앞에서 겁탈하려 들고, 소녀가 살려달라고 외치기 시작하자 그는 더 이상 참지 않았다. 쿠크리를 뽑아든 비슈누는 먼저 강도 두목을 덮쳐서 슬리퍼 홀드로 제압해 인간 방패로 삼고, 장검을 든 강도를 쿠크리로 베어 넘겼다. 다른 강도 하나가 소녀를 인질로 삼아 소녀를 칼로 찌르려 하자 그 강도를 단숨에 베어 넘기고 두목의 목을 베어 죽였다. 그리고 20여 분 간 사투를 벌여 세 명을 죽이고 나머지를 열차 통로를 따라 추적하면서 여덟 명 이상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나머지 강도들은 모두 겁을 먹고 약탈품을 버려둔 채 달아났고 그 과정에 비슈누도 왼팔에 자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렇듯 세상에는 보통사람과 비범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면에서 구르카 용병들은 비범한 사람들이다. 비범한 그들은 신식무기가 아닌 전통 칼인 쿠크리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첨단 무기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도 그들은 쿠크리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칼'이라고 정의한다. 특별히 테필린복음은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영적인 쿠크리 칼이다. 동시에 테필린복음은 훈련된 용병에 의해 빛을 발하게 된다. 구르카 용병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된 테필린복음 용병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영적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테필린복음 용병으로 더 강하게 훈련받자. 맨날 한국축구처럼 지는데 익숙해 하지 말고 이기는데 익숙해 보자. 그래서교회들이 참패하고 있는 세상 속으로 일당백의 기개를 가지고나아가자. 그리고 승리의 기쁨을 만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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