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사람이 몰리는 교회에는 하브루타가 있다 프린트   
박종신  Homepage Email [2017-10-17 07:39:45]  HIT : 606  
제가 최근 저술한 저서 [하브루타]에는 이런 내용이 내용이 나옵니다. "하브루타에는 3가지의 비밀이 들어 있다. 그것은 바로 '목마름', '왜?', '어떻게?'이다"입니다. 하브루타는 이 중요한 3가지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이 비밀이 유대인을 세계 최고의 민족으로 만든 비결입니다. 유대인이 아니라고 해도 하브루타의 비밀을 깨달아 적용하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무심히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상사에서는 그럴 수 있지만 진리에서는 그렇게 해선 안 됩니다. 사탄은 우리가 진리를 무심히 넘기길 원합니다. 그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진리 위에 서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비록 구약에 머물고 있지만 구약의 말씀에 정통합니다. 정통하다는 것은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용해서 실천하는 것까지를 의미합니다.

하브루타는 이렇게 무심히 넘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목마름'과 '왜?', 그리고 '어떻게?'는 모든 것을 적용시킵니다. 하나를 알아도 목마른 사람처럼 알고, 왜를 통해 이유를 알게 되고, 어떻게를 통해 적용과 실천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성경이 내내 우리에게 아는 것에 머물지 말고 '지켜 행하라'는 말씀의 맥락과 동일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교회의 특징이 있습니다. 특별히 젊은 사람들이 몰리는 교회에는 이 3가지가 있습니다. '목마름', '왜?', '어떻게?'가 있습니다. 굳이 실명을 거론하자면 이찬수 목사, 김병삼 목사, 조정민 목사 등의 설교에는 이런 부분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설교 안에 '목마름', '왜?', '어떻게?'가 들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3가지를 찾기 위해 교회에 갑니다. 사람들은 이 3가지를 충족시켜 주는 설교자의 설교를 듣기 원합니다. 유창한 언변이나 화려한 언어구사력을 듣기 위함이 아닙니다. 책을 읽고 설명해주는 독서지도사 같은 설교가 아닙니다. 신문사설 같은 설교가 아닙니다. 그런 것은 세상 속에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목마름', '왜?', '어떻게?'가 듬뿍 담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렇게 한 번 설교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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