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테필린을 알아야 할 절대적 이유 프린트   
박종신  Homepage Email [2016-08-29 09:13:12]  HIT : 511  
세상에서 가장 큰 비밀 중의 하나는 테필린(Tefillin)이다. 유대인들의 삶을 좌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테필린이다. 선민 유대인에게는 많은 종류와 교육과 절기가 있지만 그 중의 대표는 바로 테필린이다. 동시에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진리는 역시 테필린이다. 

내가 모른다고 해서 없는 것이 아니며, 내가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모른다고 인정하지 않거나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부정하는 것은 무지한 것이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많다. 아니 대부분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우리는 너무 무지하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려고 하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이라고, 모르는 것이라고 부정하거나 부인해서는 안 된다. 사람의 뇌는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뇌는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다. 그래서 변화를 싫어한다. '이 정도만 알아도 되는데 뭘...'라고 안주하려고 하는 것이 뇌의 특성이며 본능이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내가 아는 것만 인정하려는 경향이 가장 강한 민족이다. 그리고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유독 강하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다른 교회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교단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교회 목회자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교회, 교단, 목회자만이 최고라고 여기고 여기에 안주하려고 한다. 결과 배타적이고 하나되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또 핵심이 아닌 것에 매달리다 보니 테필린을 간과하게 된 것이다. 테필린은 성경의 핵심진리이며 하나님이 친히 제정하신 전략이다. 구원, 헌신, 신앙계승, 축복으로 이루어진 테필린은 하나님께서 이미 3,500년 전에 제정하시고 인치신 중요한 명령이다. 성경 밖의 이야기가 아닌 성경의 4대 핵심주제이며 명령이다. 그럼에도 한국교회는 교회성장이나 전도 등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성경의 핵심진리인 테필린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다.

실제로 한국의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에서 '테필린'을 검색해 보면 거의 정보가 없다. 나와 김형종 박사에 대한 몇 가지 정보 외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테필린에 대해 무지한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구글(Google)에서 검색해보면 테필린에 대해 670,000개가 넘는 정보가 나온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분량이다. 유대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테필린을 배우고 실천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교회, 그리고 성도들은 전혀 무지하다.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사실 유대인들이 하루에 3번 테필린을 선포하면서도 테필린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먼저 테필린은 선민인 자신들만의 핵심진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교도들에게 굳이 설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쉐마, 탈무드, 하브루타, 학가다 등 겉으로 드러난 것은 소개하지만 영적이며 내면적인 테필린에 대해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테필린을 소개해도 별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 아프게 소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하루를 테필린으로 시작하여 테필린으로 마감한다. 유대인에게 테필린은 신앙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이며, 복을 받는 방법이며, 세계 모든 민족 중에 뛰어나는 방법인 동시에 삶이다. 그러나 테필린은 그들만의 것이 아니다. 유감스럽지만 테필린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성경의 핵심이며 완전한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다.  




     124. 허탄한 이야기는 진리에서 멀어지게 한다
     122. 이 또한 지나가리라